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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으로서는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 나선 71번째 경기에서 50번째 골을 넣었다. 이것으로 케인은 보비 찰턴(은퇴, 49골)을 제치고 잉글랜드 대표팀 최다골 부문 2위로 올라섰다. 이제 케인의 목표는 웨인 루니(은퇴, 53골)를 따라잡는 것이다. 루니는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며 120경기에 나와 53골을 집어넣었다. 케인과 루니의 골 차이는 단 3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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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골을 넣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경기 초반 두 차례 기회가 있었다. 한 번은 골문을 넘겼고, 또 한 번은 노이어 골키퍼에게 막혔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오늘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인 독일을 상대했다. 우리의 현 지점이 어디인지를 알 수 있었다"고 소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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