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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는 이날 송강호가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에 대해 "정말 커다란 기쁨이다. 우리 영화에 대한 호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너무 존경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인데다 영화가 좋으니까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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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과는 21년전 '위풍당당 그녀'에서 함께 했었다. "이번에 만났을 때 사실 좀 어색했다. 우리 서로 어렸을 때 봤었다. 강동원의 데뷔작이다"라고 웃으며 "이제 굉장히 관록있는 베테랑 배우가 됐다. 현장에서 둘이 나이대가 비슷해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소년 같은 모습만 보다 분위기 메이커 모습을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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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봉한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지난 달 27일(한국 시각)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서도 '브로커'는 상영 직후 12분의 환호와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바 있고 해외 언론의 끊임없는 극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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