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래 아이유팬, '나의 아저씨' '최고다 이순신' 다 봤다."
배우 송강호가 8일 영화 '브로커' 온라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송강호는 "아이유가 캐스팅됐다고 들었을 때 깜짝 놀랐었다. 가수로서 너무 성공한 스타지 않나"라며 "나도 팬이었다. '나의 아저씨'나 '최고다 이순신' 등 안 본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이지은의 팬이었다 너무 놀랍고 반가워서 탄성이 나왔다. 잘할 것 가았고 결과는 내 예상보다 수십배는 잘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그는 촬영 때 상대배우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원래 촬영할 때 상대배우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 적은 없다. 상대 배우를 100% 존중하지 않으면 그 장면에서의 앙상블이나 보이지 않는 배우들끼리의 교감이 이뤄질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지켜보고 존중하고 그에 맞춰 연기하는 입장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봉한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지난 달 27일(한국 시각)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서도 '브로커'는 상영 직후 12분의 환호와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바 있고 해외 언론의 끊임없는 극찬을 얻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