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2~2023시즌부터 맨유 새 감독에 오른 에릭 텐하흐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내년이면 38세가 되는 호날두도 장기적으로는 개혁 대상이다. 당장 이번 시즌은 동행 쪽으로 가닥이 잡혔지만 전략적인 이유가 크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새로운 세대가 클럽의 미래가 될 것이다. 그들이 미래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세대교체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클럽을)올바른 위치로 되돌려 놓으려면 나도 그들을 도와야 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기에는 압박이 너무 크다. 프리미어리그는 내가 봤을 때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리그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dvertisement
실제로 호날두는 2021~2022시즌 팀 내 가장 많은 18골을 넣었다. 텐하흐가 아무리 리빌딩을 외치더라도 이런 호날두를 제외할 명분은 없다. 한시적인 전략적 파트너 관계라고 볼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