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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비치는 선수층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선 김남일 성남 감독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로 알려졌다. 1m87의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중앙 미드필더 겸 수비형 미드필더로, 패스 능력과 중거리 슈팅 능력을 겸비해 성남의 부족한 화력에 힘을 보탤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성남은 '하나원큐 K리그1 2022'에서 15라운드 현재 12개팀 중 가장 적은 11골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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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청소년 대표 출신인 라이코비치는 지난 2020년, 스물일곱의 나이로 뒤늦게 A대표팀에 발탁돼 최근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한 '현역 국대'다. 성남은 빠른 적응을 위해 이달 초 합류를 바랐으나, 6월 유럽네이션스리그에 나서는 몬테네그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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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비치는 6월 A매치가 끝나는 6월 중순쯤 성남에 합류해 뮬리치 등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성남은 18일 대구를 상대로 홈에서 16라운드를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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