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진호는 열애 1년 만에 입을 연 이승기의 입장문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승기는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지난 1년이 서로가 참 많이 아프고 상처받고 소통도 부족했던 해였다고 생각해서 오랜 고민 끝에 말문을 연다"면서 "다만 지난해 열애설 이후 저는 어떠한 입장이나 신변의 변화가 없다. 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진호는 "이승기는 2020년 말 56억 3500만원에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면서 "열애 소식과 함께 알려져 신접살림을 위해 매입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승기는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휴먼 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해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였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연인의 감정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영역이 사업장의 영역으로 확대된 것. 뿐만 아니라 "이승기의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는 신당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성북동 단독주택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곳이다"라며 "이다인을 향한 이승기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일이다. 야심차게 매입했던 사업장마저 이다인을 위해 내줄 정도다. 그만큼 애정도가 높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점화 되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라고 해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