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 소감을 전하자, 강민경이 심경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15년 차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 강민경은 명불허전의 호흡을 뽐냈다. 2008년 데뷔한 이래로 자매를 넘어 노부부 케미스트리마저 발산하고 있는 다비치는 노래 잘하는 개그 듀오로도 불리는 만큼, 이날도 서로의 첫인상부터 롱런의 비결을 유쾌하게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강민경이 이해리 결혼에 대한 심경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이 먼저 이해리에게 결혼을 축하하자, 이해리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민경은 현재 심경에 대해 "꺼져줄게 잘 살아"라고 했다. 이는 이해리 결혼 당일날 SNS을 통해 공개한 플레이리스트에 지나의 '꺼져줄게 잘 살아'를 다시 한번 언급한 것이다.
유재석이 결혼 후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고 하자, 강민경은 "멀어지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해리에게 결혼식이 무슨 요일인지 물어보고 "해리 결혼식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다비치는 신곡 '팡파레'를 시작으로 히트곡 퍼레이드까지 믿고 듣는 하모니의 귀호강 무대도 선보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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