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맨유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각) 맨유 소식통을 인용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래시포드가 에릭 텐하흐 감독 아래 리셋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리버풀과 나란히 '벤피카 영건' 다윈 누녜스 영입전에 가세했었다. 지난 시즌 13경기 출전에 그친 '맨유 성골' 래시포드는 4골 2도움의 초라한 시즌을 보냈다. 2015~2016시즌 25경기 이후 최소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시즌 직후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맨유와의 계약이 1년 남은 래시포드 영입을 노린다는 설도 잇달았다. 맨유 입장에서도 폴 포그바나 제시 린가드처럼 FA로 래시포드를 풀어주기보다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탐났을 수 있다.
그러나 텐하흐 감독의 새 맨유에 래시포드는 잔류할 전망이다. 6월27일 맨유 스쿼드를 모두 소집해 첫 완전체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데일리메일은 '래시포드가 훈련장에서 신임 감독에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메시지를 전할 것이고, 지난 시즌과 다른 프레시한 스타트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90초 개인운동 영상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공개, 비시즌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땀 흘리는 모습으로 새 각오를 내비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