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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대표팀의 주포 케인은 이날 독일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에서 A매치 출전 71경기 만에 50호골을 터트렸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빨리 50호골 고지를 밟은 주인공으로 우뚝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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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최근 막을 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35경기에 출전, 17골-9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빅4 진입'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토트넘의 주연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골든부트(득점왕)'를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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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리버풀의 현 상황도 어수선하다.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고, 내년 계약이 종료되는 살라 또한 리버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엔리케는 케인의 영입으로 최전방의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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