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유했다.
8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 고민과 경험들을 담아봤어요. #스무살때알았으면좋았을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프리 선언을 했다. 최근 tvN '벌거벗은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