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으리으리한 새 집에서 C사 백 메고 '찰칵'!
부러움 살만한 '영앤리치'의 일상이다.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새집에서 촬영한 근황샷을 올렸다.
앞서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도) 혼자 산다. 재밌는 일들로 잘 채워나가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50평은 훅 넘어보이는 집 내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호주 한달살기를 마친 뒤 귀국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