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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뼈의 선천적 또는 후천적 기형이나 굽은 어깨와 같은 신체의 불균형 등으로 충돌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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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난 어깨뼈는 꼭 제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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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MRI검사를 통해서 근육과 회전근개의 손상 여부를 확인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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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힘줄이 손상을 받으면 극심한 통증으로 밤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고 팔을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문제는 비수술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거나 MRI검사에서 회전근개의 손상이 심한 경우, 어깨에 물이 차 있는(점액낭염) 등 회전근개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어깨충돌증후군이 장기간 지속돼 회전근개에 만성 염증이 있을 때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을 할 때 염증을 제거하고 파열된 회전근개를 봉합하는 수술이 진행된다. 또 회전근개 재파열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라난 어깨뼈를 제거하는 견봉성형술도 함께 진행될 수 있다.
박주상 부장은 "어깨충돌증후군이 있다면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특히 골프나 테니스, 배드민턴 같이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운동을 해야 한다면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어깨충돌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적절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직업이거나 스포츠 활동을 즐긴다면 업무나 활동 전 어깨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50분마다 1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갖고 어깨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