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미나미노는 2020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합류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떠나 EPL 무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적응은 별개의 문제였다. 그는 2019~2020시즌 EPL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0~2021시즌 전반기에도 9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결국 그는 후반기 사우스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미나미노는 사우스햄턴 소속으로 리그 10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인상을 남겼다.
Advertisement
스포츠바이블은 또 다른 언론 리버풀에코의 보도를 인용해 '미나미노는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나는 첫 번째 주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등과 경쟁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는 벤치에서 임팩트를 만드는 데 대부분 체념했다. 그럼에도 그는 리버풀 소속으로 55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신뢰할 수 있는 주요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미나미노는 1군에서 축구를 하길 바랄 것이다. 이를 위해선 팀을 떠나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