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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탁은 슬리피와 헬스장에서 만나, '강철부대' 출신 SSU 황장군의 지휘 아래 '신랑 체력 특훈'에 돌입했다. 신혼여행을 하루 앞둔 슬리피는 "허니문 베이비가 목표"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 과정에서 아내의 애교 가득한 쪽지가 담긴 음료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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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지인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 첫 눈에 반했는데 나는 안 될 거 같더라"면서 "친구가 '슬리피가 연락처 궁금하대'라면서 큰 목소리로 말하더라"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달콤한 썸을 거쳐 고백을 했지만, "더 알아야 할 것 같다"며 거절을 당했다고. 세 번 거절 당한 슬리피는 전화로 '왜 안 사귀어'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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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슬리피는 "아내가 '오빠, 연예인 안 해도 돼. 내가 일할 테니 하고 싶은대로 해라'라고 했다"며 아내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이에 홍현희는 "아내가 카드도 주고 그랬다더라"고 덧붙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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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