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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7%)보다 1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월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한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 효과를 흡수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 2위 업체인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22%) 수준을 유지하며 철수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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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약화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글로벌 경제 침체 위기감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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