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연승을 멈춘 양키스는 40승16패로 승률이 0.714로 떨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7할대 승률이다. 미네소타는 33승25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Advertisement
홈런 1위 애런 저지는 볼넷 1개를 얻었을 뿐 3타수 무안타,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3타수 1볼넷 무안타로 침묵했다. 양키스 타선은 합계 3안타의 빈타에 허덕였다.
Advertisement
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은 미네소타의 4회말 공격에서 깨졌다. 선두 바이런 벅스턴이 유격수 내야안타, 카를로스 코레아가 우전안타를 날려 무사 1,2루. 1사후 지오 어셸라가 우측 안타로 벅스턴을 불러들였고, 호세 미란다의 내야안타로 코레아가 홈을 밟아 2-0으로 앞서 나갔다.
Advertisement
미네소타는 6회에도 2점을 추가해 승기를 굳혔다. 선두 어셸라와 미란다의 연속 2루타에 이어 맥스 케플러의 땅볼로 한 점을 보탠 뒤 트레버 라나치의 좌월 2루타로 6-1로 도망갔다. 7회에도 미란다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