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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연패에 빠져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거센 추격을 받던 다저스는 한숨을 돌리며 36승20패를 마크, 지구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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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솔린은 6이닝 동안 3안타와 1볼넷을 허용하고 1실점으로 틀어막는 역투를 펼치며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곤솔린은 팀 동료인 타일러 앤더슨, 뉴욕 메츠 카를로스 카라스코, 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렉 마노아,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에 이어 5번째로 시즌 7승에 입맞춤했다. 평균자책점은 1.58로 내셔널리그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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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회초 윌 스미스의 투런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사후 트레이 터너가 중전안타로 출루하자 스미스는 쿠에토의 초구 90마일 싱커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2회에는 선두타자 코디 벨린저가 우월 솔로포를 날려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벨린저는 쿠에토의 85마일 커터를 끌어당겨 우측 외야석 너머로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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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7회부터 옌시 알몬테, 브루스타 그라테롤, 다니엘 허드슨이 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