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고(故) 송해를 추모했다.
Advertisement
8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먼저 말씀하시기 전에 들어주시고 가르침을 주시기 전에 배우시려 했던 분. 저도 선생님처럼 좋은 어른으로 살겠습니다. 선생님 부디 편히 쉬십시오 감사했습니다"라는 글로 명복을 빌었다.
Advertisement
이날 전현무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 송해와 유병재, 전현무가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해는 1988년부터 2020년까지 34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국내 최고령 MC로 사랑을 받았다. 최근 기네스 '최고령 TV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 부문에도 등재됐다.
Advertisement
송해의 장례식은 코미디언협회장(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5시 엄수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5월 결혼' 윤보미♥라도, 청첩장 최초 공개...박수홍에 전달 "고마워" -
유재석, 허영만이 그려준 캐리커처에 발끈 "앞니가 갈고리 같아" -
안재욱, 황신혜와 첫 만남이 '접촉사고'…"누나 차가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