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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이효리가 차지했다. 이효리는 신문 1면에 가장 많이 등장해 기네스북에 오르고, 휴대 전화 광고 모델로 있던 4년 동안 매출을 300% 상승시켜 업계 최초로 헌정 광고를 받기도. 심지어 패션, 음식은 물론 스몰웨딩까지 유행시키며 웨딩 트렌드까지 바꿔 이효리 파워를 입증하기도 했다. 곱창을 유행시킨 화사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4년 전 화사의 곱창 먹방 때문에 전국에는 '곱창 대란'이 일어났을 정도. 당시 화사 덕분에 곱창 판매율이 무려 150% 증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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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한 고준희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준희의 단발 스타일은 미용실에 '고준희 단발 펌'이라는 시술까지 등장시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7위는 20년 전 바퀴 달린 신발을 유행시킨 세븐이었다. 당시 세븐의 인기와 함께 바퀴 달린 신발은 2003년 상반기에만 4만 5천족, 약 70억 원어치의 판매고를 달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8위는 핑크, 누드톤등의 립스틱을 유행시킨 김남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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