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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0일(한국시각) 열린 2022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어워즈에서 발표한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PFA 올해의 팀은 선수들 투표로 선정했다. 동료 선수들이 손흥민의 진가를 몰라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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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매체와 팬들은 즉각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다수 매체는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이 올해의 팀에서 빠졌다'는 소식을 빠짐없이 다뤘다. 논페널티 23골, 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손흥민의 지난시즌 업적을 소개하며 결코 마네, 호날두에게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네는 16골, 호날두는 18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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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이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상과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제외된 데 이어 올해의 팀에서도 빠지자 "이번이 3번째"라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강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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