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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즈' 6인은 김주희, 최현정, 김지원이 한 팀으로 황수정, 강수정, 문지애가 한 팀이 돼 낚시에 도전했다. 이들은 물 속에서 뒷걸음치다가 풍덩 빠져 귀걸이를 잃어버리는 등 몸 개그도 선보였다. 낚시대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두 팀 모두 감감무소식을 이어갔다. 보다 못한 MC 김성주가 황수경 팀에 등장해 낚시대를 잡았는데, 10초 만에 낚시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다시 두 시간 동안 다시 낚싯대는 감감무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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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과 강수정을 향한 질문은 조금 더 이어졌다. "고백한 연예인이 있었냐"는 질문에 황수정은 "연예인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대시 많이 했을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했다. 반면 강수정은 "활동하며 만난 연예인은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말한 후 가수 두 명, 배우 한 명, 운동선수 한 명이 호감을 표시한 적은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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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 가려고 아나운서 했다"라는 일각의 시각에 대한 생각을 묻자 강수정은 "진짜 화난다. 아나운서가 되기 얼마나 힘든데"라며 발끈했다. 최현정이 "몇몇 사람들이 특별한 결혼을 하기도 하지만"이라고 말을 이어가자 멋쩍어진 강수정은 "나도 결혼 잘 간 연예인이라는 말이 나온다. (남편은) 그냥 직업인이다"라며 결혼 당시 화제가 됐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언급했다. "그 목걸이 협찬이다. 너무 억울하다. 사진 한 장 찍은 건데 6000만 원짜리를 받은 거라고 난리가 났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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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