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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억원 사나이, 역전 적시타로 개인 통산 500타점, 역대 10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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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1회초 2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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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85억의 사나이' 두산 내야수 허경민이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역대 10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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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8차전에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진 무사 1루에서 맞은 2회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무사 1,2루 동점 찬스를 연결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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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팽팽하던 3회초에는 아예 해결사로 나섰다.

2사 1,3루에서 LG 선발 김윤식의 초구 패스트볼을 당겨 3-유간을 열었다. 3루주자 페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역전 적시타. 개인 통산 500번째 타점이 중요한 순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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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의 활약 속에 두산은 3회 2-1 역전에 성공하며 전날 패배 설욕에 나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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