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투병 이후 긍정적인 마인드로 치료에 열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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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상포진 후유증 4주차 일기"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하루아침에 비자발적 휴직자가 되었지만 중요한 일들 못하는 것도 속상하고 거울 보는 것도 속상하고 속상할 것 투성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마음이 무르익는다. 허겁지겁 달리느라 길 잃었던 영혼이 제 자리로 찾아오고 있나 보다. 그동안은 영혼 가출했던 게 맞았음"이라며 "조급해하는 나에게, 선생님은 '롱런이 중요하죠. 그걸 위해 잠시 멈추는 건 괜찮아요'라고 하셨다. 멀리 가기 위해서, 깊이 있기 위해서 이 브레이크는 정말 축복이었던 것일지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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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출신 남편과 결혼해 그해 11월 첫 딸을 얻었다.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은바, 재활을 통해 마비된 얼굴을 치료 중인 상황을 전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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