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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루아침에 비자발적 휴직자가 되었지만 중요한 일들 못하는 것도 속상하고 거울 보는 것도 속상하고 속상할 것 투성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마음이 무르익는다. 허겁지겁 달리느라 길 잃었던 영혼이 제 자리로 찾아오고 있나 보다. 그동안은 영혼 가출했던 게 맞았음"이라며 "조급해하는 나에게, 선생님은 '롱런이 중요하죠. 그걸 위해 잠시 멈추는 건 괜찮아요'라고 하셨다. 멀리 가기 위해서, 깊이 있기 위해서 이 브레이크는 정말 축복이었던 것일지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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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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