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필승 카드는 '동일한 라인업'이다. 부산은 박 감독 데뷔전이었던 지난 5일 안산전과 같은 라인업을 빼들었다. 4-2-3-1 포메이션에서 김 찬이 공격 선봉으로 나서고 이상헌 김정민 정훈성이 2선에서 지원사격한다. 박종우 김정현이 중원을 맡고 에드워즈 황준호 조위제 박세진이 포백을 담당한다. 구상민이 골문을 지킨다. 부산은 안산전에서 이상헌 드로젝의 연속골로 2대0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한 바 있다.
Advertisement
부산은 부상자와 대표팀 차출자가 많아 라인업을 꾸리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박 감독은 "7월 중순 2~3명이 돌아온다. 7월말, 8월, 9월에야 복귀하는 선수가 2~3명이다. 대표팀에 가 있는 선수들도 있다"고 현실을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한동안 프로팀을 떠나있다가 돌아온 소감은 어떨까. "밖에 있다고 들어오면 갑자기 외로워진다. 지금도 그런 걸 느낀다. 어려운 자리인만큼 기쁨도 두 배가 된다. 이기면 더 보람이 있다. 전보다는 선수들과 같은 마음으로 즐기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