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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 김건모, 장지연은 2020년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김건모가 결혼 이후 뜻밖의 의혹에 휘말리면서 결국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19년 12월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것. 김건모가 과거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접대원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김건모는 "말도 안 된다"며 즉각 부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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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11월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김건모는 누명을 벗었다. 하지만 이들 부부의 삶은 파탄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파경설까지 나왔다"며 "김건모와 장지연은 아직까지 서류상으로는 부부관계다. 하지만 1년 넘게 별거를 했고 소위 말하는 사실상 남남관계다.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은 '가세연'의 폭로가 기점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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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김건모와 장지연이 부부로 동거를 시작한 후 이 때문에 김건모를 소개해준 지인들과 사례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이 과정에서 (에르XX) 고가의 명품 가방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이 사례 문제로 장지연은 지인들과 약간의 갈등이 생겼다. 공교롭게도 이 과정에서 김건모를 향한 '가세연'의 폭로가 터져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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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김건모를 잘 아는 한 관계자가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이 최근 진행 중에 있었고 최근 양측이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조만간 서류상으로도 남남이 될 것 같다"고 절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