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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은 손민수가 "결혼하고 나면 용돈을 타서 쓰냐"는 질문에 "결혼 초반에 있었던 일이다. 통장 서류 뭔가를 하다가 보게 됐다. 그래서 '자기야 우리 통장 합칠까?'라고 했다. 그런데 이상화가 내 통장을 보더니 '굳이? 괜찮을 것 같다'고 하더라. 서로 각자 쓰고 싶은 거 쓰자 이런 식이다"라고 부부의 돈관리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어 강남은 "이해는 하는데..."라며 씁쓸함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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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도 "형은 위기 없었냐"며 강남의 애정전선을 물었다. 강남은 "한 번 세게 있었다"며 "내가 괜히 덤볐다. 이거는 내가 한 번 이겨봐야 괜찮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세게 해봤는데 두 배로 돌아오더라. 그래서 그때 마음을 잡았다. (그 분을) 모시고 사는 구나. 그리고 그게 맞구나"라고 깊은 깨달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마지막은 상화 씨가 다 맞는다. 마지막은 항상~!!"이라고 강조해 웃음은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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