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강남이 전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와의 부부 재산 관리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서는 '임라라,이상화 시청금지2 (feat.강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남은 손민수가 "결혼하고 나면 용돈을 타서 쓰냐"는 질문에 "결혼 초반에 있었던 일이다. 통장 서류 뭔가를 하다가 보게 됐다. 그래서 '자기야 우리 통장 합칠까?'라고 했다. 그런데 이상화가 내 통장을 보더니 '굳이? 괜찮을 것 같다'고 하더라. 서로 각자 쓰고 싶은 거 쓰자 이런 식이다"라고 부부의 돈관리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어 강남은 "이해는 하는데..."라며 씁쓸함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강남은 손민수에게 "임라라와 9년 동안 사귀면서 한 번도 안 헤어졌었냐"고 물었고 손민수는 "위기는 한 번 세게 있었고 다른 거는 없었다"라고 밝혔다.
손민수도 "형은 위기 없었냐"며 강남의 애정전선을 물었다. 강남은 "한 번 세게 있었다"며 "내가 괜히 덤볐다. 이거는 내가 한 번 이겨봐야 괜찮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세게 해봤는데 두 배로 돌아오더라. 그래서 그때 마음을 잡았다. (그 분을) 모시고 사는 구나. 그리고 그게 맞구나"라고 깊은 깨달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마지막은 상화 씨가 다 맞는다. 마지막은 항상~!!"이라고 강조해 웃음은 유발했다.
한편 강남은 이상화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최시원, 현충일 맞아 소신발언.."자유·평화는 당연한 것 아냐"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