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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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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개인적인 실수보다는 팀전술적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준비를 해왔다. 개인적인 실수는 축구 자체가 실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실수보다는 팀실수를 최대한 줄이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그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덜 나올 수 있도록 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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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같은 경우에는 우리팀의 중요한 선수지만, 부상이 있어서 합류하지 못했고 이에 대해 대비해야 하고 민재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플레이할 것인지 민재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준비 잘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준비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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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소집한 선수들이고 우리 스타일 잘 알고 있는 선수들이다. 개개인 보다는 수비수로서 특히나 더 팀워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있거나 하지는 않는거 같다.
항상 말했듯이 준비했던데로 여태까지 훈련해 왔던데로 그렇게 준비했다. 그 준비를 했던 것을 경기장 안에서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파라과이전 동점골을 이끌었는데.
뒷공간으로 패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고, 상대가 내려서 있었지만 공간이 보였고 선수들이 잘 움직여줘서 좋은 장면이 나왔다.
-수비쪽에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잘된 점도 있고, 월드컵에 가기 위해서는 문제점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문제점을 얼마나 최소화할지 이야기를 나눴고, 감독님도 선수들에 메시지를 전했고,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해서 문제가 덜 나오도록 하는게 목표다.
-4년 전과 비교하면.
차이가 어떻다 보다는 전에도 말씀 드린데로 조금 더 체계적이고 4년 전과 후는 세월이 지났고 여러가지로 발전돼 있는게 많기 때문에 코칭스태프 부터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고, 그런 부분이 잘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