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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까지 끝났다. 골든스테이트와 보스턴 셀틱스는 2승2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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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세 명 중 MVP가 나올 것이다. 4차전까지는 커리가 압도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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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파이널 4경기에서 평균 34.3득점, 6.3리바운드, 6.3개 3점슛, 3점슛 성공률 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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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마이클 조던, 2017년 케빈 듀란트, 그리고 2022년 스테판 커리다.
골든스테이트가 2승2패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힘은 커리의 '하드 캐리'다.
NBA 역사상 파이널 우승에 실패한 팀에서 MVP가 나온 예는 딱 한 차례가 있다. LA 레이커스가 보스턴 셀틱스와의 7차전 혈투 끝에 패한 뒤 제리 웨스트가 MVP를 받았다.
커리는 3개의 우승반지가 있지만, 정작 파이널 MVP는 없다. 그동안 큰 무대에서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에는 안드레 이궈달라가 MVP를 수상했고, 이후 두 차례의 파이널 MVP는 케빈 듀란트였다.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할 경우, 커리의 생애 첫 파이널 MVP는 확실시된다. 만약, 골든스테이트가 패한다고 해도 시리즈가 7차전까지 흐르고, 지금 같은 페이스를 커리가 유지한다면 충분히 MVP 수상이 가능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