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자두가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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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2주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두의 네 조카들이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아빠 보고 싶어요"라면서 조카들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보내는 손편지가 담겨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한 남편 팔짱을 꼭 낀 채 어깨에 기대어 있는 자두의 모습. 옅은 미소 속 남동생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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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아이들은 자라고 어른들도 자라고 다녀가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와 결혼했다. 그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남동생이 작년에 천국으로 가서 올케를 도와 남겨진 조카 넷을 함께 돌보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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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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