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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그는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의상 피팅을 위하 여에스더의 집을 찾았고 여에스더는 여성 직원을 보자마자 "부기 있는 것 같다. 마스크를 벗어보라"며 "안면 홍조에 완전 부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남성 직원에게도 "얼굴이 너무 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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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페셔널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찍는 것이 목표"라고 한 여에스더는 직원들의 의견은 배제한 채 자신이 선택한 의상으로만 촬영을 해 '갑'버튼을 불러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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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들을 맛본 김병현 일행은 "매력적"이라는 호평과 함께 아쉬운 식감과 센 간에 대해 지적했고, 김태우와 이원일은 "좋은 말씀이다"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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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태우의 요청에 따라 서빙과 주방일 등 일손을 도운 김병현 일행은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고 노래를 부르며 저녁 공연 무대까지 함께 했다.
노래 퀴즈에서는 후배들이 장윤정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인증하기 위해 몸싸움까지 불사하는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불러왔고, 노래 첫 소절이 나오자마자 0.1초 만에 정답을 외치며 뛰쳐나가는 후배들의 불꽃 레이스를 본 장윤정 사단의 음악 감독은 "이걸 어떻게 맞히지?"라며 연신 신기해했다.
장윤정이 준비한 황금 열쇠와 감사패가 걸린 노래 대결을 위해 미리 준비해 온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배 가수들은 신명나는 무대로 흥을 끌어올렸다. 곽영광은 '곤드레만드레', 허민영은 '뿐이고', 황윤성은 '여자 여자 여자', 해수는 '돌리도'를 부르며 탁월한 가창력을 뽐냈고 각자의 개성을 명확히 드러내며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출연진들의 감탄을 불러왔다.
6.1%(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후배 가수 해수의 열정적인 무대를 본 장윤정이 "너무 째려보면서 노래해서 무섭다"는 평을 썼다는 사실을 밝힌 순간 7.8%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