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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은 걸스데이 활동을 통해 국내 정상급 아이돌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톱스타로서 공태성의 삶이 이해되기도 했을 것. 박소진은 "아무도 일상의 공간에서 남을 신경쓰지 않으며 살아가는데, 혼자 되게 누가 날 알아볼 것 같다고 태성이가 생각하는 게 공감됐다. 혼자 굳이서 더 티나는 것도. 더 신경 써서 티나고. 모자 더 써서 티가 나고. 저도 안 해보지 않았다. 없는 앞머리 가발 쓰고, 안경 끼고, 그래서 다들 그렇게 알 없는 안경이 많나. 그런 부분이 공감이 됐다. 또 회사 식구들이 현장에 찾아와서 응원할 때 갑자기 기운이 없다가도, 내 사람들이 찾아왔을 때의 안도감. 이상하게 그때는 많이 예민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내 사람',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누가 하나'가 되게 컸기에 그게 많이 공감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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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은 또 "앞으로 하고 싶은 건 너무 많다. 뭐 하나 고를 수가 없다. 그리고 많이 경험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스토브리그' 때나' 행복의 진수'나 그럴 때 생각을 적게 하지 않았다. 지금처럼 생각을 많이 하는데도 경험이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거기서 배우고 얻어지는 현장에서 부대끼며 하는 경험들이 많은 것들을 발전시켜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도 많은 작품을 하고 싶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역할의 크기는 따져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저를 써주고 믿어준다는 것 자체가 최선을 다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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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은 "솔직히 말하면 스스로에게 박하기 때문에 성장했다는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집중도가 높아지기는 했다. 제가 뭔가를 해내는 순간에 집중도 커진 것 같다. 그전에는 집중을 안했던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역시 현장에 있어야 내 마음을 단단히 할 수 있고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별똥별'은 제가 아주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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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은 극중 온스타일보 기자 조기쁨을 연기하며 스타포스엔터테인먼트 고문 변호사인 도수혁(이정신)과의 러브라인부터 연예부 기자로서의 일상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