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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은 "대본을 처음 받고 먼저 든 생각이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있다. 그러나 내가 구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평소 못봤던 시대와 인물들이라서 감독님과 미팅 자리에서 솔직하게 '제가 장욱이란 캐릭터를 소화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감독님이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하셨다. 작품을 결정적으로 선택한 계기는 박준화 감독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신인 배우기도 하고, 나이도 어려서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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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재욱은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 '장욱' 역을 맡았고, 정소민은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세상 약골 '무덕이' 역을 맡았다. 또한 황민현의 대호국 서씨 집안의 천재 귀공자 '서율' 역, 신승호는 대호국의 옹졸한 심술쟁이 세자 '고원' 역으로 분하며 유인수는 대호국 최대 기업 송림의 후계자 박당구 역을, 아린은 대호국 최고의 셀렙이자 진씨 집안 막내딸 '진초연' 역으로 분한다. 이와 함께 유준상은 대호국 최대 기업 송림의 총수 '박진' 역을, 오나라는 장씨 집안의 실세이자 호탕한 여장부 '김도주' 역을 맡아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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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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