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E.S 출신 슈가 삼남매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슈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네가 애들 좀 봐줘.ㅠ", "애들이랑 놀아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인형을 들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삼남매와 함께 수영장 여행을 떠난 슈는 하루 만에 육아에 지친 듯한 모습. 슈는 앞서 "결국 어제 물에서 애들 도와 어떻게 물에 빠졌는데..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 아프다' 다행히 언니가 파스가 있어서.."온몸이 근육통. 어쩜 병아리 3마리는 쌩쌩하지 아픈 데 없다네"라고 다리에 근육통까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피곤하지만 보기만해도 시원한 슈 가족의 여름 휴가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4년 만에 복귀한 슈는 봉사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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