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드디어 '오피셜'이 떴다. 다르윈 누녜스가 리버풀 이적을 완료했다.
리버풀은 14일 오후(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누녜스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27번이다.
돈을 쏟아부었다. 이적료는 총 8500만 파운드(약 1325억원)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6년이다.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2000만원)다. 8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5번째 높은 금액이다. 잭 그릴리시가 애스턴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가 1억 파운드로 가장 높다. 이어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에서 첼시로 이적할 때 9750만 파운드가 발생했다. 세번째는 맨유가 유벤투스에서 뛰던 폴 포그바를 영입하며 9325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네번째는 루카쿠였다. 에버턴에서 뛰다 맨유로 이적할 당시 9000만 파운드가 발생했다. 누녜스 이적은 이들 4건의 이적에 뒤를 따랐다.
누녜스는 1999년생으로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41경기에 나와 34골-4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만 26골을 터뜨렸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6골을 넣었다.
한국에도 골치아픈 존재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더불어 우루과이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한국에게는 경계 대상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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