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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는 여동생을 위해 알찬 홈트레이닝과 맛있는 요리를 준비했다. 여동생이 먹고 싶어 하던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손수 장을 보고, 요리까지 직접 해내며 여동생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맛과 감동이 가득한 곽윤기의 요리를 맛본 여동생은 "오늘 여행 중 가장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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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오히려 그런 곽윤기를 위로했다. 오빠이기 이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인 곽윤기에게"쉼 없이 달려왔다.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라는 진심을 전해 또 한 번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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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함께 맛집으로 이동하던 이지훈은 "너 결혼할 때 축가는 내가 부르겠다"라고 깜짝 선언해 동생을 놀라게 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한 장면을 재현하겠다는 이지훈의 당찬 계획에 동생은 크게 경악하기도. 이어 이지훈은 운전을 두려워하는 동생을 위해 직접 운전 연수까지 해주겠다고 말해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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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는 김영찬의 어머니도 증인으로 함께했다. 이경규는 모처럼 만나게 된 사돈과의 시간에 진땀을 뻘뻘 흘리고, 계속해서 어색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어 이경규는 사돈과 함께 예림이, 김영찬의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고, 두 사람의 혼인 신고 순간까지 함께 나눴다. 혼인 신고를 하는 딸의 뒷모습을 말없이 바라보던 이경규의 눈빛이 뭉클함을 안기기도.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이지훈 남매의 살벌한 운전 연수 현장, 사돈과 함께한 이경규 가족의 어색한 식사 자리가 예고됐다. 또한, 새 호적메이트인 최예나-최성민 남매의일상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BC '호적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