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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몇 년 동안 맨유가 나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맨유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결코 없었다. 맨유 측과 이야기했을 때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지 들었다"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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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로2020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에릭센은 심혈관 제세동기를 이식해 다시 그라운드에 섰다.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 A 규정 탓에 계약이 이어질 수 없었기 때문에 지난 1월 브렌트포드와 6개월 계약해 맹활약했다. 특히 에릭센이 출전한 11경기 중 7경기에서 승리해 영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브렌트포드는 에릭센에게 팀 내 최고대우를 약속하며 잔류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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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에릭센 영입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이다. 콘테 감독은 "에릭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뿐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아무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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