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탬파베이의 4번 최지만과 양키스 최고 투수 콜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 콜은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최고 투수로 인정받지만, 유독 최지만에 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지만은 콜을 상대로 16타수 8안타 타율 5할에 3홈런 8타점으로 천적 모드를 가동하고 있었다.
Advertisement
최지만은 1회 첫 맞대결에서 삼진을 당했다. 4회에도 삼진. 하지만 6회 3번째 타석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1사 1, 2루 찬스서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최지만이 만들어준 만루 찬스가 병살타로 허무하게 날아가 탬파베이는 땅을 쳐야 했다.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타격을 마쳤다.
Advertisement
최지만은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이 2할8푼4리에서 2할8푼3리로 떨어졌다. 콜 상대 통산 타율도 5할에서 4할7푼4리로 떨어지고 말았다. 다만, 시즌 1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은 이어가게 됐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