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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놀린은 장기 이탈자다.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5패)을 거두는데 그쳤지만, 평균자책점이 3.53으로 좋다. 그러나 계속된 부상으로 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시즌 첫 등판에서 팔꿈치 타구를 맞아 열흘을 쉬었고, 지난 5월에는 종아리 부상이 이어졌다. 최소 4주의 공백이 예상됐고,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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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복귀는 가능하지만,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4.78에 달한다. 돌아온 뒤에도 부상 전과 같은 모습이라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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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 감독은 외국인 투수 이야기에 "저도 기다리고 있다"라며 "여러 투수의 영상을 보고 있긴 하지만 상황이 맞아야 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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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니는 19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 등판할 예정. 김 감독은 "피칭을 했는데 통증이 없다더라. 한 턴만 쉬면 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