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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바로 다음 주면 우리 강호가 돌이에요"라며 "자가면역질환인 제가 목숨 걸고 낳은 내 아가. 생일날 운명 같이 출산한 평생의 선물 같은 우리 강호 왕자님을 위해 작은 파티를 준비해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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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들의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조민아는 "보통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돌잔치 답례품 등등을 혼자 다 해내느라 정신도 없고 할 것도 너무 많고 해도 진전이 없는 것 같고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아서 머리가 하얘지기도 했는데요. 이것부터가 시작인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는 혼자 헤쳐가야 하니까 차근차근 해보자고 생각하면서 울컥하는 눈물을 여러 번 참았습니다. 이제 울면 안 돼요. 약해지면 안 돼요"라며 마음을 다시 한번 강하게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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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답장은 다 못 해 드리지만 늦더라도 다 읽고 있어요. 그 글들 덕에 이렇게 힘내고 있습니다. 시간내어 긴 글 보내주시는 따스함과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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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