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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장성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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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는 최근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었다. 최근 6경기서 타율 3할6푼8리에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9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만루포를 쏘아올렸고, 1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선 박병호와 함께 연속 타자 홈런을 때리면서 팀 타선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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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것도 안될 것 같다"고 안타까워한 이 감독은 "우리 팀 전력에 큰 차질이다. 외국인 선수가 빠진 것보다 더 큰 차질이 생겼다"라고 걱정했다. 혼잣말로 "아 미치겠네"라며 최근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인 타자가 빠진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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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은 유신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10라운드 91순위로 KT에 입단했다. 지난해와 올해 몇차례 1군에 올라왔지만 아직 경기 출전은 한 적이 없다. 지난해엔 14일간 1군에 있었고, 올해는 장성우가 팔꿈치가 좋지 않을 때인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1군에 올라왔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