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6회말 2사 박석민이 안타를 치고 나가 축하받고 있다. 창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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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6회말 무사 1루 손아섭이 역전 투런포를 치고 들어오며 축하받고 있다. 창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6.15/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연패의 길목. NC 다이노스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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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7대2로 승리했다. NC는 24승(1무37패) 째를 거뒀다. KIA는 2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32승1무28패가 됐다.
NC는 선발 투수 이재학이 2⅔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져 1실점을 했다. 조기 강판된 가운데 김진호가 2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이후 조민석(⅔이닝 무실점)-하준영(⅓이닝 무실점)-김시훈(1이닝 무실점)-류진욱(2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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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임기영이 6이닝 4실점을 했고, 뒤이어 김정빈이 올라오자마자 헤드샷으로 퇴장을 당했고 김재열이 1이닝 2실점을 했다. 이어 남하준이 1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1회 각각 한 점씩을 주고 받았다. 1회초 KIA는 선두타자 류지혁과 김선빈이 안타를 치면서 무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로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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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NC가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1사 후 이명기의 3루타와 손아섭의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5회초 2사 최형우가 솔로포를 치고 들어와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창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6.15/
균형은 홈런에 깨졌다. 5회초 2사 후 최형우가 김진호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