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사람에 상처를 받은 심정을 토로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나 요즘 인간의 마음에 대해 많이 생각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냥 쉬라고 주어진 시간이 많으니까 별별 생각을 많이 해. 휴직의 작은 부작용이랄까. 근데 한 번 넘어져보니까 넘어진 채로 보이는 것들이 생겨. 감사한 것들, 소중한 것들 그리고 슬프지만 그 반대도. 단단해진다 오늘도!"라고 했다.
최희는 자신과 주변을 둘러싼 일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깊은 고뇌에 빠졌다.
앞서 최희는 "이 생활 십 년 넘게 하면서 웬만한 악플에는 상처 안 받는데 본보기로 먼저 죽으라는 악플 보고"라면서 "유튜브 악플 캡처 했고 신고갑니다"라고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대응 할 의사를 전했다.
한편 최근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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