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환희(지플랫)가 인생 첫 자취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는 최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환희는 "자취 한 달 차다. 요즘 집 꾸미기에 빠져 산다. 아직 재밌을 때"라고 밝혔다. 이어 최환희의 첫 자취방 사진이 공개됐다. 블랙&화이트 콘셉트로 깔끔하게 꾸며진 최환희의 자취방은 분리형 원룸 구조로 넓지는 않지만, ㄷ자형 주방까지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리는 "포털사이트에서 찾은 거 아니냐. 진짜 집이냐. 너무 잘해놨다"고 말했고, 최환희는 "오늘 갓 찍어온 따끈따끈한 집 사진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최환희는 동생 최준희도 집에 놀러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놀러 와야 하냐. 걔도 나를 집에 자기 집에 초대한 적이 없어서 나도 딱히 부르지 않았다"며 '현실 남매'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이금희는 "현실 남매나 자매들은 생사만 확인하더라"며 웃었고, 최환희는 "살아있을 거다. 자고 있지 않을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최환희는 우혜림, 가비 두 딸과 사위 신민철까지 나서서 공연을 펼친 최민수의 환갑잔치를 보고 "훈훈함의 끝"이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이내 할머니의 팔순 잔치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더니 "근데 최준희랑은 뭘 하기 싫다"며 단호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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