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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1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닥쳐라 광대들아. 이 감독은 두 개 대회에서 1966년 이래 최고의 성적을 냈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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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이날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 조별예선 4차전에서 헝가리에 0대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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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이들을 향해 '닥치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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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보다는 오는 11월 예정된 카타르 월드컵이 훨씬 비중이 큰 이벤트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캐러거의 말대로 1966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사령탑이 맞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올랐다. 또한 작년 유로 대회에서는 사상 최초로 결승에 올랐다.
잉글랜드 간판 스타 해리 케인과 대비된다. 케인은 "우리는 아직 패닉에 빠질 때가 아니다.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패배라는 사실을 잘 안다. 그러나 우리는 큰 그림(big picture)을 봐야 한다"라며 정중하게 팬들을 달랬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