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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결혼 소문은 절친 성대현의 말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성대현은 지난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원희랑 7년 째 매일 보는 사이인데 남편을 본 적이 없다. 결혼식 이후 남편을 본 사람이 없다. 위장결혼을 한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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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이 마을에서 사는 이유에 대해 "저는 서울 사람인데 언니가 이쪽으로 시집을 왔다. 그래서 일산 살이가 시작됐다. 부모님도 형제자매들도 모두 근방에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도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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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박사장을 가리키며 "얘가 우리 남편 엄청 챙긴다"고 말했고 박사장은 "형부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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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애처가냐"라는 질문에 박사장은 "장난 아니다"라며 김원희도 남편을 잘 챙기는 사랑꾼이라고 답했다. 김원희는 "남편에게 오일발마사지를 해준다. 몸은 안 한다. 발에 오장육부가 다 들어있지 않나. 5분만 하면 코 골고 잔다"고 말했다.
쇼윈도 의혹에 대한 질문에 옆집 주민은 "부부싸움 소리는 한 번도 못들었다"라고 답했다.
무성했던 소문들이 모두 풀리자 김원희는 "남편 있죠? 남편 있는 것으로 확인 됐죠?"라며 흡족해했다. 이어 제작진은 '김원희씨는 남편이 있다, 공개를 원치 않을 뿐 확실하다'라는 자막을 통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사진작가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