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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는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해외입국자 자가 격리 면제에 따라 입국 절차를 마치고 곧바로 대전으로 이동한다. 라미레즈는 수베로 감독 및 선수단과 만난 뒤 KBO리그 데뷔 채비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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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는 한화와 계약 전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다. 지난 1일 한화와 계약한 뒤에도 꾸준히 투구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한화 관계자는 "코치진에서 라미레즈에게 '어느 정도 몸을 만들어 오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라미레즈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불펜 투구 내지 퓨처스(2군) 경기 등판 과정 등을 거쳐 곧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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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대체 선발로 우완 사이드암 김재영, 이재민을 대기시켜 놓고 있다. 라미레즈의 주말 등판이 쉽지 않다고 판단되면 두 선수가 대체 선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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