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린 곳이 별로 없네? 미국 가더니 더 과감한 노출인가.
배우 클라라가 LA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과감한 노출 인증샷을 찍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컬러풀한 이 수영복은 거의 엑스자로 몸매를 드러내는 디자인. 가린 곳보다 안 가린 곳이 더 많은 스타일이다.
클라라는 또한 애플힙을 강조하듯, 과감한 뒷태 노출샷을 올려 '몸매 자신감'을 또 한번 입증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6일 사무엘 황과 1년간의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무엘 황은 한국계 미국인 재미교포로 나이는 클라라보다 2살 많다. 이후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올리는 등,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