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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2008년 시작된 한·중 투어 'KEB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해 한·중·일 선수들이 참가하는 동북아 유일 국제대회로 발전해 왔다. 2018년부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라는 타이틀로 '아시아의 메이저' 대회를 꿈꾸고 있다. 일본골프투어(JGTO)와 중국골프투어(CPGA) 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제 대회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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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메이저대회를 지향하는 만큼 친환경, 사회적 책임 등 시대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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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스포츠 유망 선수,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사업 지원을 확대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16년부터 발달 장애인 프로골퍼 이승민을 후원, 비장애인도 쉽게 정복하지 못하는 프로골퍼의 진입장벽을 넘어서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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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나 용기 내 챌린지-선(善)블러 캠페인'에 이어 올해는 우승자에게 증정되는 꽃다발과 대회장 주요 홍보물을 100% 재생펄프로 생산된 친환경 페이퍼아트로 제작하고, 해당 꽃다발 및 대회장의 주요 홍보물은 가을 개최되는 여자대회를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스포츠 행사에 재활용 하기로 했다.
이달 초 성료된 SK텔레콤 오픈 역시 이웃, 환경과의 행복 동행을 통해 스포츠와 대회 가치를 높였다. 셀럽들이 대거 참가한 채리티오픈 싱금 3000만원과 행복 버디 기금 2000만원을 모아 제주 지역 보호종료 아동 31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대회 기간 제주지역 5개 아동보호시설에서 모인 31명의 보호종료아동들이 진행 요원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KPGA 대회의 일부가 된 ESG 경영. 이웃과 환경 사랑에 대한 다양한 실천은 향후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