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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이날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궁금해 하시니 상황을 먼저 말하겠다. 마인홀드 코치의 가까운 가족 중에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분이 계시다. 마인홀드 코치와 아내, 딸은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주리대와의 계약 배경을 두고는 "(마인홀드 코치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가고자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며 "마인홀드 코치가 떠나는 것을 슬프게 생각하지만, 선택을 지지한다. 가족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모든 가장은 가족들을 위해서 금전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집 근처 대학의 코치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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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홀드 코치의 이탈로 롯데 코치진의 보직 변경도 불가피해졌다. 서튼 감독은 "임경완 불펜 코치가 메인 투수 코치, 로이스 링 피칭 코디네이터가 불펜 코치로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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