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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KIA 타이거즈가 삼성을 5대3으로 꺾으며 2연승을 거뒀다. 이날의 승리투수는 양현종. 1회 피렐라에게 3점홈런을 허용했지만 양현종은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KIA는 2회 최형우의 3점 홈런과 박동원의 백투백 홈런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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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대신 다양한 액체들이 동원됐다. 커다란 버킷에 물과 이온 음료, 꿀 등을 골고루 섞었다. 이의리에겐 그라운드에 준비해 둔 바구니에 들어가 꼼짝 말고 앉아 있도록 '엄포'를 놨다.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팬들이 이의리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합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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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 뜨면서 입가에 스며든 꿀에 '쩝쩝' 입맛을 다시는 이의리의 표정이 행복해 보였다. 폭력 없는 '달달한' 생일빵이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 순간을 영상에 담았다.